DB마케팅 전문 온라인 광고대행사 애드스쿨

현존 하는 광고 중 가장 바람직한 광고는 CPA 광고일 것이다. 결과가 일어난 것에 대해서만 광고비를 지불하기 때문이다.(CPA = Cost Per Action) CPS, Cost per Sales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판매된 것에대해서만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인데 광의의 개념인 CPA라는 용어를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매체사에서는 CPA를 선호할 리가 없다. 광고라는 것이 굳이 Sales를 개런티할 이유가 없기때문이다. 온라인 초창기에는 CPA 광고들이 꽤나 흥행했었지만 최근에는 CPA 광고를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주)애드스쿨에서는 CPA 광고 모델을 많이 준비했다. 블로거를 활용한 CPA 광고 자동화 솔루션을 포함해 CPA 이메일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CPA 단가는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2~5만원대면 모든 업종의 CPA 광고가 집행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으로 최근 어플리케이션을 홍보하려는 업체들이 많이 생겨났다. 이러한 업체들을 위해 어플리케이션 설치당 광고비를 지불하는 CPI 광고도 있으니 참고하자. (CPI = Cost Per Install)

DB Gathering을 위한 마케팅

신제품 출시, 고객 설문조사, 상담고댁 확보 등을 위해 고객 DB를 얻고자 하는 경우라면 마케팅 방식을 달리해야 할 것이다. 타겟층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광고매체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며, 광고기획, 랜딩페이지 기획 제작, DB 프로그래밍 등 많은 공을 들여야만 성공할 수 있다. 고객 DB를 확보하여 2차 상담원을 통해 매출로 끌어내기 위해 사용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상품 판매단가가 높은 경우에는 온라인 상에서 바로 구매 결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전문 상담원의 상세한 상담이 이어져야 하는 것이다.

애드스쿨에서는 이러한 DB gathering 마케팅을 위한 맞춤 솔루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작 지원한다. DB에 대한 상담이력관리 등 일부 CRM 시스템도 지원하고 있다. 어떤 광고를 타고와서 DB를 남겼는지에 대한 Tracking 시스템도 완비하고 있어 광고별 효율분석이 가능하다. 광고주가 직접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한다면 적잖은 비용이 소요될 것이다. 애드스쿨의 랜딩페이지 무료 솔루션을 활용한다면 이러한 문제점을 손쉽게 극복할 수 있어 많은 광고주가 애드스쿨의 랜딩페이지 CRM 시스템을 무상으로 활용하고 있다.

클릭율(CTR)이 높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광고소재

DB Gathering을 위한 마케팅은 대부분 언론사 뉴스 기사 페이지에서 이루어진다. 포털사이트를 통해 DB Gathering을 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DB Gathering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광고 소재의 CTR(Click Through Rate)이 가장 중요하다.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랜딩페이지 제작에 앞서 최대한 고객을 유입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선정성있는 광고 카피라든가 호기심을 유발하는 광고가 언론사 지면 곳곳에 심어져 있는 이유가 바로 최대한 클릭을 끌어내기 위함이다. 광고소재의 정확한 해답은 없다. 최근 돌아가고 있는 사회, 정치, 경제, 연예 뉴스에 상당한 촉을 세우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슈를 바탕으로 소재에 재빠르게 반영하는 순발력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이벤트 페이지로 바로 연결해서 DB를 모을 것인지, 아니면 뉴스기사의 연속인 것처럼 광고소재를 만들어 뉴스형 랜딩페이지로 연결할 것인지 전략이 필요하다.

▶최연소 교수로 임명된 이인혜를 활용하여 제품에대한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광고 사례

▶영어교육에 발언을 김경란 아나운서를 통해 전달하여 호기심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사례

▶영어교육에 발언을 이인혜를 통해 전달하여 호기심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사례

▶100억 부자라는 자극적인 광고카피를 사용하여 주식투자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사례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광고로 대부분의 카피가 호기심을 유발하는 광고로 기획된 사례

랜딩페이지 전략

호기심을 유발하는 아이디어가 가미된 광고 소재가 만들어졌다면 그 다음으로 랜딩페이지를 잘 기획해야 한다. 인터넷 유저들 95% 이상이 랜딩페이지에서 이탈한다고 한다. 랜딩페이지에서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컨텐츠를 읽어볼 것인지는 유저가 광고를 클릭하고 랜딩페이지에 도착한 이후 2~3초 안에 결정이 되어진다.

방문객은 짧은 순간동안 랜딩페이지의 디자인적 요소를 보고 체류할 것인지 떠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만큼 랜딩페이지에 대한 철저한 전략이 필요하다. 타겟 연령층에 따라 디자인적 요소가 덜 중요할 수 있지만 디자인은 회사에 대한 신뢰도인 만큼 quality를 최대한 끌어 올려야 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랜딩페이지의 Trend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01.뉴스기사형 랜딩페이지
뉴스기사형 랜딩페이지는 광고소재를 언론 뉴스의 일부처럼 제작했을 경우 유용하다. 대부분의 DB Gathering 마케팅 광고가 언론사 뉴스지면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랜딩페이지를 뉴스기사형으로 제작하여 유저에게 광고로 랜딩페이지를 인식시키기 보다 뉴스 정보의 연속선상에서 컨텐츠에 몰입하게 할 수 있다. 바로 광고 이벤트 페이지가 뜬다면 유저는 과감히 익스플러러의 닫기 버튼을 누를 것이다.

02.웹진형 랜딩페이지
뉴스기사형 랜딩페이지가 너무 널리 쓰이다 보니 유저가 광고임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애드스쿨에서 개발한 페이지가 웹진형이다. 웹진형은 기업에서 전달하는 메세지라는 것을 숨기지 않고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유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03.이벤트 프로모션형 랜딩페이지
이벤트 프로모션형 랜딩페이지는 이벤트를 강조하거나 바로 제품의 정보를 알려 주는 광고소재를 사용할 때 유용하다. 뉴스 기사형 랜딩으로 유저를 컨텐츠에 몰입시킬 필요가 없을 경우라면 바로 이벤트형 랜딩페이지로 광고를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 두 가지를 혼합하여 사용할 수 도 있다. 1차 랜딩 이후 창을 닫을 경우 2차 랜딩을 한 번 더 열어줘서 고객이 이탈하는 순간까지 DB 입력을 유도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2차 랜딩에서 20~30% DB가 확보되는 만큼 2차랜딩을 반드시 준비하도록 하자.

DB입력창의 중요성

광고를 통해 유저가 랜딩페이지에 도달했다면 DB입력창의 위치가 중요하다. 컨텐츠에 충분히 몰입된 유저라면 DB 입력창을 찾아 DB를 남기겠지만 단순한 호기심으로 방문한 고객이라면 조금 더 빨리 충동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이다. DB 입력창을 상단에 항상 고정하고 컨텐츠 하단에 한 번 더 DB입력창을 준비하여 DB의 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