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모바일광고 전문 애드스쿨

스마트폰의 대중화, 2013년 10월 스마트폰 사용자 3,600만명이 돌파하였다. 10명중 6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셈이다. 또한 모바일 트래픽은 2012년 대비 40% 이상 성장하였다고 한다. 모바일 주 이용시간대는 점심시간과 출퇴근 시간, 잠들기 전이 가장 높은데 이는 기존 PC를 사용하는 시간과 겹치지 않는 새로운 시간대라는 점에서 마케팅 업계에서는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모바일 광고 시장도 급속도로 성장하였으며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광고들이 출시되었다. 그 종류들도 무척 다양하고 광고를 집행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광고개발사와 상품, 노출지면, 타케층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2012년부터 일부 산업군에서는 모바일 검색이 PC검색을 앞지르기 시작하였으며 2013년에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모바일 검색이 앞서가기 시작했다.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업종의 경우에는 PC검색보다 모바일 검색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모바일 검색광고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네이버, 다음 검색광고 계정에서 On/Off 세팅만으로 모바일 노출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모바일 띠 배너광고는 네이버 모바일 배너, 다음에서 운영하는 아담(ADam), 리얼클릭에서 운영하는 레몬, 카울리 등 많은 광고들이 있으며 포털사이트, 언론사 지면, 어플리케이션 등 노출 영역은 다양하다. 광고주 성격에 맞는 타겟매체를 잘 선택해야만 한다. 모바일 띠 배너 광고는 상당한 클릭을 받고 있지만 단순한 호기심 차원에서 클릭도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모바일 웹페이지가 아닌 어플리케이션 화면, 즉 앱 화면에 광고가 게재되는 것이다. 앱 개발사와 광고영역을 제휴하거나, 앱 개발자들이 광고코드를 삽입하여 광고를 붙일 수 있으며, 앱 개발자 또는 앱 개발사에 광고 수익금이 일정 부분 지급이 된다. 인기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상당한 트래픽을 받고 있는 만큼 다운로드 이용자가 많은 어플을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해 볼 수 있다.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활용한 광고이다. 광고의 가독력면에서는 압도적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하루에 수십번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것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광고로 광고의 크기, 광고의 정보 전달력 등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브랜딩이나 이벤트 프로모션 홍보용으로 활용한다면 성공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끌어n낼 있다.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와 네이버와 제휴한 모바일 파트너 페이지에 광고가 노출됩니다. 네이버 모바일 배너는 PC배너와는 달리 노출당 광고비를 지불하지 않으며 고객이 광고를 클릭하여 홈페이지에 방문한 경우에만 광고비를 지불하는 CPC(Cost Per Click) 방식의 디스플레이 광고입니다.

노출 위치는 네이버 뉴스, 지식인, 웹툰, 부동산, 스포츠 영역, 그리고 네이버와 제휴를 맺은 모바일 앱이나 웹페이지에 노출이 됩니다. 노출 방식은 광고주가 타겟팅한 조건에 매칭되는 곳에 광고가 노출됩니다. 매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지역선택, 요일/시간 타게팅, 키워드 매칭 등의 노출 타겟팅 방법이 있어 원하는 곳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아담(ADam)은 다음 모바일 지면, 제휴 모바일 웹과 앱에 광고를 노출하는 광고 상품으로 네이버 모바일 배너와 동일한 방식의 광고 플랫폼이다. 네이버 보다 모바일 광고를 일찍 시작한 다음은 약 6,600여개의 제휴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어 광고 노출 커버리지는 네이버 모바일 배너광고보다 훨씬 높다 하겠다.

아담(ADam)은 CPM 방식 CPC방식 두가지가 있으며 CPC는 클릭당 70원, CPM은 화려한 UI가 제공되는 대신 단가가 조금 더 비싼 편이다. 어플리케이션 인스톨당 과금하는 CPI방식도 있어 신규 어플을 개발하였을 경우에는 CPI방잇으로 프로그램을 배포할 수 있다.(CPI = Cost Per Install / 설치당 400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카카오톡 사용자가 이미 3천만명을 넘어섰으며 대한민국의 텍스트 메시징은 카카오콕이 점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카오톡을 활용해 게임 퍼블리싱을 하여 돈방석에 앉게된 많은 게임 개발사가 있다. 카카오는 네이버와는 달리 작은 개발사와 상생하겠다라는 의지아래 수익률에 있어서도 많은 양보를 하고 있으며 모바일 업계에 적지않은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라는 상품을 이용하여 마케팅 효과를 보고 있는 광고주가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고객이벤트, 브랜딩, 신제품 출시 증 실시간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며 마케팅 성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카카오톡~! (주)애드스쿨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입점 대행을 통해 Marketing Performance를 창출해 보도록 하자.